Git For Team 정리
브랜치 전략
1. 메인라인 브랜치
완전한 연속 배포
- 개발자들은 지속해서 하나의 중앙 브랜치에 작업을 커밋한다.
- 중앙 브랜치는 항상 배포 준비 상태로 유지한다.
- 자동 빌드 과정을 사용하는 팀들이 하나의 작업 브랜치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.
- 하지만 로컬 저장소에 커밋한 수정사항이 아직 완성된 상태가 아닐 때 마스터 브랜치의 코드와 구분하기 어렵다.
→ 따라서 완전한 연속 배포 전략을 취하지 않고 여러 개의 브랜치와 정기 배포 전략을 사용한다.
정기 배포
장점
- 코드 베이스에 추가되는 커밋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다. → 상대적으로 빠르게 문제가 생긴 부분을 되돌릴 수 있다.
- 코드가 배포 준비 완료 상태로 메인 브랜치에 저장되기 때문에 긴급 수정의 경우가 드물다.
단점
- 메인 브랜치에는 배포 준비가 완료된 코드만 올린다는 가정이 깔려, 테스트 기반 시설이 없으면 새로 병합될 코드가 문제 없다고 가정하는 것은 안전성을 보장하지 않는다.
2. 기능별 브랜치 배포